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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1414 | 2020-01-31 14:35
‘히란야' 효과
지인을 만나서 선물로 발명 특허를 받은 에너지 카드를 드렸다. 칩 모양을 살펴보더니 6각형 자체만으로도 ‘히란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6각형을 그려놓고 사람이 그 안에만 있어도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고 한다. 정보 검색을 통해서 자세하게 내용을 확인했다.
히란야 (Hiranya)는 산스크리트어로 "황금의 빛"을 뜻하며 피라미드의 두 면이 겹친 형태이다. 이 도형은 최고의 우주 에너지[氣]를 모아서 방사하는 신비의 도형이다. 이 육각형의 구조는 하강 에너지(▽)와 상승 에너지(△)가 결합한 형태이다. 보석 중에서 수정은 분자구조가 이런 육각형을 하고 있기에 기(氣)를 모아 방사하는 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히란야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히란야를 몸에 지니거나 가지고 다니면 히란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행동적으로 바뀐다. 히란야에서 분출되는 좋은 에너지는 은연중에 자신의 몸에 배어있어 상대방이 마치 향수를 맡은 듯한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됨으로써 업무상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히란야는 그려서 사용하여도 효과가 있으나 금속과 만났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며 [氣]가 잘 통하는 순서는 금 은 동 스텐 등의 순서이다.
히란야 문양은 고대 인도철학의 우주관을 표현한 것으로 실내에 붙여두면 수맥파와 전자파가 차단되고 건강한 氣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 氣(에너지)가 나오는 제품을 내 몸에 착용함으로 나쁜 에너지를 중화시켜서 건강에 많은 보탬이 된다.
이 에너지 카드는 히란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칩 안에 순금, 구리박, 경명주사, 게르마늄, 수정, 죽염을 넣어서 제작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히란야 효과를 직접 검증해서 생활에 활용하고 널리 이웃에 알려야겠다.
글 기 동 환(핵심인재평생교육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