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특성화된 의료신문으로서 의료 복지의 질 향상에 기여할 소중한 언론지를 창간하기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는 정보화시대로서 글로벌 시대의 지구촌의 일원으로 치열한 국제 경쟁체제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더 나아가 능동적으로 미래의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중심 역할을 할 때 입니다.

창간한 『헬스케어뉴스』는 의료,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빠른 정보공유 및 창의적 제안 등 지역주민의 행복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원활한 소통의 창구가 되고 건전하고 밝은 전북발전을 위한 참 언론으로 뿌리 내릴 수 있기를 바라며,

새 시대에 걸 맞는 비전을 제시하는 가운데 항상 시민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우리지역의 정보전달 매체로서 계속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헬스케어뉴스』의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헬스케어뉴스』독자 가족 여러분들의 행복한 을미년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주시의회의장 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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