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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2264 | 2017-07-20 18:32
진정한 실력은 인성이 있어야 가능하다
여러 해 동안 봐 왔던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과 인성에 대하여 속 깊은 대화를 했다. 인성을 가진 사람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에 믿음이 간다. 그가 인성을 갖춘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될 일이 기대된다. 그를 만나면서 떠 오른 책이 '나무를 심은 사람'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은 후에 나는 보기 드문 인격을 갖춘 사람인가?라고 종종 질문을 한다. 지금도 내 가슴의 열정이 지속되는 것은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인 '엘제아르 부피에'를 내 삶의 롤모델로 삼고 있기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