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보기
본문내용
-
건강) 칼럼> 이성자의 싹 칼럼
- 나는 누구인가? 어느 가을날, 모자를 눌러쓴 채 무표정 한 얼굴의 매화(가명)가 엄마와 상담실을 찾았다. 모녀 사이는 썩 좋아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세련된 외모에 고상한 말투로 상담내내 예의바른 ..
2017-04-13
-
의학) 정보> 성인 4명 중 1명, 평생 1번 이상 정신질환 겪어
- 정신 건강 서비스 이용은 ’11년 대비 6.9% 증가 보건복지부는 주요 정신질환의 유병률, 의료서비스 이용 현황 등에 관한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6.7월~`16.11월간 삼성..
2017-04-13
-
문화) 인터뷰> 『살아 있으니 그럼 된거야』 저자 김사은
- ‘살아있으니 그럼 된 거야’ 다소 파격적인 제목을 달았다. 무엇이 됐다는 것일까? 죽음의 고비라도 넘긴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뽕짝이 내게로 온 날』로 독자의 웃음을 ..
2017-04-07
-
교육) 칼럼> 이용만의 교육+이야기
- 바른 독서와 창의성 활동 창의성은 모든 학습과 생활에서 필요한 요소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도 바로 이 창의성 때문이다. 동물들은 한 번 습득한 기능을 그대로 발휘하면 우수하다는 말을 듣..
2017-04-07
-
의학) 카드뉴스> 스트레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
2017-04-07
-
건강) 정보> 뇌졸중 환자의 5명 중 4명은 60세 이상
- 60세 이상 연령대, 전체 진료인원의 77.8% 차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개년 간 ‘뇌졸중’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
2017-04-06
-
의학) 정보> 「국내 결핵 치료 최신 경향과 향후 방향」 심포지엄
- 국립목포병원은 「결핵안심국가 실현을 위한 내성결핵 등 국내 결핵치료의 최신 경향과 향후 방향」에 대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내성결핵 전문가 50~60여 명이 참여하여 다제내성 및 ..
2017-04-06
-
교육) 북멘토>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 이윤환, 라온북, 2017 요양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꾼 물리치료사 출신 이사장의 1.5배 미치는 경영 노하우 저자 이윤환은 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 이사장이며 경북 안동과 예천..
2017-03-30
-
문화) 인터뷰> 인공지능과 미래 인문학
- 「요즘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이다. 일명,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5월 9일 선거에 출사표 던진 후보들도 4차 산업혁명을 빼놓지 않는다. 세기의 대결로 불린 ‘이세돌 ..
2017-03-30
-
의학) 정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생명윤리 해법을 찾는다
-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생명윤리 민·관 협의체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따라 생명윤리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3월 29..
2017-03-30
-
문화) 기획> 기획력 향상
- 기획을 더 잘하려면? ‘기획통’이란 말이 있다. 기획과 통의 합성어로 기획 분야에 통달한 사람을 말한다. 국어사전에 없지만 직장인 사이에 널리 통용되는 단어다. 기획통 앞에는 대략 이런 수식어가..
2017-03-24
-
교육) K-MOOC(무크)를 아십니까?
- 대학의 명품 강의를 내 손안에! 교육부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2017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K-MOOC이란 Korean Mass..
2017-03-24
-
건강) 정보> 내 아이가 학년별로 주의해야 할 질병은?
- 초등학교 입원 1위 ‘폐렴’, 중·고등학생 ‘위장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작년 한 해 동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령기 아이들의 진료현황을 분석했다. 전체 학령기 ..
2017-03-24
-
의학) 정보> 한약과 보약의 차이
- 한약은 치료를, 보약은 예방을 합니다 조선 시대 말까지 한약이라는 말이 없고 약, 의학 등으로 불렸다. 일제강점기 영향으로 한약, 즉 한(漢)나라의 약이라 했다. 서양에서 새로 들어온 약..
2017-03-24
-
문화) 취재> 도시여행이 뜬다, 경의선숲길!
- 철길 위에 공원이 6.3㎞라구요! 밀레니엄 종소리와 함께 개봉했던 영화 ‘박하사탕’의 첫 장면은 지금도 회자된다. 주인공 김영호(설경구 분)의 대사 “나 다..
2017-03-16